전남 함평군 해보면 용천사 인근 꽃무릇 공원에 백양꽃이 활짝 피어 관광객을 손짓하고 있다.
봄에 나는 잎과 가을에 피는 꽃이 일생동안 만나지 않는 상사화의 일종인 백양꽃은 전남 백양사 부근에서 처음 발견되어 우리말 이름을 갖게 된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다.
http://www.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
김승룡 기자
ksy0767@paran.com
전남 함평군 해보면 용천사 인근 꽃무릇 공원에 백양꽃이 활짝 피어 관광객을 손짓하고 있다.
봄에 나는 잎과 가을에 피는 꽃이 일생동안 만나지 않는 상사화의 일종인 백양꽃은 전남 백양사 부근에서 처음 발견되어 우리말 이름을 갖게 된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 풀이다.
http://www.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