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 최강희, 아이들 앞에서 막춤 작렬!

2011-06-06     신철현 기자
‘4차원’ 배우 최강희와 류현경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성애원을 방문해 각종 레크레이션과 비누만들기 등을 하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강희는 아이들 앞에서 막춤을 선보여 아이들에게 환한 웃음을 안겨 주었다.

▲ 최강희가 레크레이션 시간에 막춤을 추고 있다

▲ 최강희와 류현경이 성애원 아이들과 함께 비누만들기를 하고 있다.

▲ 아이들과 가위바위보 게임을 하고 있는 최강희

성애원은 최강희가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떡볶이와 튀김 대표 브랜드 ´아딸´이 후원하는 곳으로 이날, 아딸은 아이들을 위해 쌀떡볶이와 궁중떡볶이, 해물 어묵탕, 참치와 쇠고기 주먹밥, 식혜 등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고 2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도 전달했다.


▲ 류현경이 성애원 아이들과 이구동성 게임을 하고 있다